증권 시장에서 돈을 빌려 매수했다 이를 상환하지 못하면 증권사가 강제로 종목을 매각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주식 용어로 반대매매라고 부릅니다. 이에 어떤 경우에 발생하는지 보다 자세히 살펴보고, 그 중 주식 용어의 미수 반대매매는 무엇이며 대상 및 시간은 어떻게 되는지 정리해 봅시다.개념

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보유한 현금으로 주권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돈이 없어도 거래가 가능합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요?

이것은 증권사에서 현금은 없지만 매수하고 싶은 사람에게 외상이나 신용을 통해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증권사에서는 손해를 볼 수 없기 때문에 돈을 빌려주고 갚아야 하는 기한을 줍니다. 하지만 이를 기한 내에 갚지 못하면 증권사는 이를 회수하기 위해 빌린 돈으로 매수한 종목을 강제로 팔아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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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돈을 회수하기 위해 증권사가 개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종목을 팔아버리는 것을 주식 용어로 반대매매라고 부릅니다.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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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방법으로 거래를 했느냐에 따라 두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외상과 같은 개념인 미수거래 후 이를 기한 내에 상환하지 못하고 진행하는 경우가 있으며, 신용을 통해 돈을 빌려 거래한 후 이를 갚지 못해 진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두 방식의 차이로는 외상으로 사는 것과 신용을 통해 돈을 빌려서 진행한다는 점도 있지만 결정적으로 상환 기간이 다르다는 점이 있습니다. 미수거래는 보통 3일간의 상환기간이며 신용상환기간은 1개월에서 3개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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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신용거래가 좋지 않을까 생각할 수 있지만 미수거래의 경우는 이자가 없지만 신용의 경우는 하루만 빌려도 이자율이 상당히 높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 신용의 경우 매수한 주식이 최소유지비율인 140% 이하로 하락해도 증권사가 팔아버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미수반대매매의 대상 및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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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 반대매매의 대상이 되는 경우 증거금 제도에 의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국내 증시는 증거금 제도에 따라 거래 시 일정 비율의 금액을 미리 예탁하는 보증금이 있습니다. 이는 어떤 종목이냐에 따라 증거금이 다르지만 매수 시점과 실제 대금일의 이틀 차이로 미수 반대 매매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증거금률 30%인 주가 30,000원 종목을 100,000원에 매수한 경우 이틀 안에 나머지 금액을 채워야 하는데 이를 납입하지 않아 반대매매 대상이 될 수 있는 겁니다. 또한 해외 거래를 하면서 가수금을 사용하여 미수금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만약 하루 늦게 매도해 D+3일에 금액을 채우면 강제 매도는 진행되지 않지만 미수동결 계좌로 지정되면 앞으로 한 달간은 현금으로만 매입해야 합니다.

주식용어 반대매매가 이루어지는 시간은 언제일까요? 이것은 시장 시작 시각인 오전 9시입니다. 하지만 해당 제도가 무서운 점은 증권사들이 주권을 바로 팔기 위해 시장가격 이하의 가격에 매도하면서 개인의 손실이 커질 수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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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용어 반대매매가 이루어지는 시간은 언제일까요? 이것은 시장 시작 시각인 오전 9시입니다. 하지만 해당 제도가 무서운 점은 증권사들이 주권을 바로 팔기 위해 시장가격 이하의 가격에 매도하면서 개인의 손실이 커질 수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